분홍분홍한 과자들과 숨쉬기 힘들었던

마트에 갔더니 벚꽃을 주제로 한 과자들이 행사하길래 실은 만원이상 구매시 텀블러를 준다는 말에 혹해서 맛은 실험정신이 강했다고 할까. 체리맛이 느껴지긴 했는데 진짜 체리를 먹어야지ㅋㅋ딸기딸기한 초코파이는 생각보다 괜찮았고 녹차라든지 바나나는 넘 달아서 별로 색감은 예뻐보이기했지만 새로운 맛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기란 힘든 것 같다.

미세먼지가 최악이라는 알람에 마스크를 쓰고 나갔더니 이건 뭐..마스크가 원래 이런건가요?..그래야 차단이 되는 건가요..kf94를 착용하긴 했는데 숨을 쉴 수가 없어ㅠㅠ 이래가지고 어떻게 마스크를 쓸 수 있는건지 안경쟁이인 내가 안경을 쓸 수도 없고  렌즈를 끼려다 눈 뜬 장님으로 외출을 했더니 불빛만 번져보이고 헛걸음질에 죽을 것 같아ㅋㅋ

저녁을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부르다. 그래도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네.





혼자가 아니야

밝은 것보다 어두운 것이 더 좋다

좋은 일보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일상을 공유하고 싶다

좋은 일도 공유한다면 확실히 활력소가 되겠지






와..

공부를 그만큼 했으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껏 돈을 벌겠지만 강사로 일하면서 300억대 빌딩을 매입했다고 기사에 뜨니 배가 아픈 건 아닌데 완전 로또보다 좋은 로또를 맞았구나. 극소수겠지만 취업난이라도 이러니 사교육이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이지. 대출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담보를 잡았을테니까 초창기에 로또가 되었을 땐 건물주가 가능했는데 요즘은 이것도 조작이라고 믿는 게 매주 나오다보니  그냥 혼자 잘 먹고 잘 살 정도랄까.

비트코인 열풍은 어디로 가고 자살한 젊은 남자도 있었고 조작을 한다는 게 진짜인지 한낱 연예인에 불과한 사람들의 결혼이 상위권에 오를만큼 중요한 건가. 나라를 좌지우지 할 만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면 미세먼지만큼 당장 중요한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영원한 건 없지만 출세를 할려면 인기많은 연예인이 되거나 아님 언론매체를 통해 유명해져 큰 돈을 버는 것인데 그러다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왜 행운은 간절한 자에게 오질 않고 나라면 그 행운을 이용해 가난에서 벗어날텐데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지만  하고 싶은 게 참 많아서 어서 늦기 전에 꿈을 이루고 싶다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아무리 전문가라한들  정말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축구감독이 한 말이 진리가 될 줄이야. 나 역시 블로그에 복잡한 감정을 쏟아내고 있지만 인생의 낭비라는 것을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하는 게 맞구나.

 




비가 오니 파전과 막걸리가

먹고 싶다. 그럼 파전과 막걸리를 먹는 동호회라도 들어야돼나ㅋㅋㅋㅋㅋ비가 오니 미세먼지는 없을텐데 배고프다

옷정리

미세먼지 마스크와 집에 필요한 이것저것을 샀더니 돈이 없다. 먹는 것에 돈을 많이 쓰긴했지만 움직이면 돈이니 낮엔 여름날씨같다가 밤엔 쌀쌀해서 감기조심도 해야하고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몰려오면 기관지에도 문제가 생길테니 앞으로 마스크는 필수가 되겠지. 비싼 일회용 마스크ㅠㅠ구매를 더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옷을 정리했더니 한 보따리가 나오고 주로 바지나 티 쪼가리에 걸칠 외투만 입고 다니다보니 샤랄라한 치마가 없더라ㅋㅋ 원피스가 몇 장 있긴한데 언제 입을지는 연중행사때ㅋㅋ신발도 구두보단 운동화를ㅋ편한 건 사실이지만 똑바로 입고 다녀야 한다는 모델같은 아는언니의 팩폭으로 안 그래도 입을 옷이 없는데 뭘 입어야할지ㅋㅋ그래도 정리를 했더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다.
 
봄맞이 대청소는 아니지만 뭔가 변화를 주는 것도 스트레스를 푸는 데 기여를 하는 듯ㅋ

드라이기가 고장났다.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냄새가ㅠㅠ사은품으로 받아서 몇 년 잘 썼는데 막상 살려고 하니 돈이 아깝지만 사는 수 밖에.

스팀다리미는 첨 써보는거라 잘 안되던데 왜 그렇지..물을 넣었는데 스팀도 나오지 않고 뜨겁지도 않아서 안다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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